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우리 나라의 환상 문학에 속하는 작품들 중에
무협, 퓨전, 판타지, 그 외 기타등등.
우리나라의 내수 시장에서만 머물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외국으로 번역되어 수출된 작품이 있나요?
드래곤 라자, 룬의 아이들이 일본, 대만지역에 수출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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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소년 꼬망 이라는 만화책도 수출 되었다죠
프리스트라는 만화책 만화책이 수출ㄷㅚㅆ는지는 모르겠지만 헐리우드 영화 스토리로 쓰윽 수출되었다죠~
초우님의 호위무사도 중국으로 수출되었다고 알고있습니다 ㅇ_ㅇ
프리스트 왜 안나오는지 아시는분?? 영화로 잘 만들어 진다면 참 좋을 작품..
중간에 실례지만;;; 이왕이면, 소설로 한정 지어 주시면...
글 출판된 것은 룬의 아이들과 드래곤 라자 밖에 모르겠고 프리스트는 미국으로 수출되어서 굉장한 호평을 받았으며 영화인가로 만들어진다고 한겨례21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음. 참 민망한 얘기지만 '이드'도 중국에 출판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귀여니도 수출했는데 이드 정도야 뭐...양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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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니, 이드 할말이 없군요...
호위무사 중국으로 수출
문제는 이드는 잘 모르겠지만 귀여니는 수출했는데 호평을 받았다는거
그래서 한 때 출판사측은 번역자에게도 돈을 줘야한다는 말이 떠돌기도 했음 ㅋ
오오~ 프리스트~ 팔릴만하죠^^ 게임은 별로 였지만;; ㅋㅋ
프리스트는 '300'의 제라드 버틀러 주연으로 아마 내년쯤에 나온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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