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을 따르는 테러리스트 지경, 노래를 사랑하는 비행(飛行) 희망자 이한휘, 죽음을 예찬한는 독극물 개발자 소민,
그리고 ........아무것도 몰라서 멍한 채로 다소 짜증이 나 있는 깡패 남조윤.
아무런 예고도, 예상도 없이 다가온 새로운 세계에서, 진정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저 좋으려고 쓰는 글이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봐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복잡한 스토리 없이 즐기면서 보실 수 있는 '퓨전' 소설입니다.
많이 봐주세요~[봐주세요~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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