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적님이 연재하시는 환신독객은 재미있습니다.
흥미를 유발할수있는 요소들이 여기저기 산재해 있지만
아직 알려지지 않은 까닭에,,,
쓰러져 가는 이가장의 장주와 그가 가진 환신의 장비.
이가장의 장주를 노리고 흑수라는 자객이 등장합니다.
흑수는
천천히 서두르지 않고 숨통을 조여옵니다.
드디어 벌어진 산속에서의 대결,
흑수는 꼬챙이라는 무기를 사용합니다. 무공이 뛰어난 호위무사
한명도 목덜미가 꿰인채 죽임을 당합니다. 삼십회가 넘는 모든
내용을 설명할수는 없고요,
지금 주인공과 흑수의 리얼한 한판액션이 펼쳐집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리얼액션..
하적의 환신독객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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