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광님 에이스, 타이틀이 바뀌었습니다.

스포츠광님의 에이스가 1권연재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새 타이틀로 새 단장을 했습니다.

명실공히 프로야구계의 최고 에이스 "윤혁"

그리고 그 윤혁의 영원한 에이스 "승현"

그리고 둘을 응원하는 초절정 미소녀까지...

젊은 두 청년의 열혈야구 이야기를

뜨겁게 같이 불태우실 분들은, 필독 바랍니다.

에이스를 볼 때마다, 더 싱어시리즈에서 봤던 열기가 떠오릅니다.

[왕할아버지]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이루어지리]

윤혁 이미지랑 쫌...

[지석]

그거 윤혁이 아니라 승현 ㅡ,ㅡ,'

[심연(深淵)]

ㅎㅎㅎ!!
저의 무지로 인해 타이틀 옮기는데 고생했습니다. ㅋㅋ
지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세린이는 치어리더가 아닙니다. ㅋㅋㅋ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주인공은 윤혁입니다. ㅡㅡ""

참고로 타이틀 기념 2연참 갑니다.
야구도 없고... 문제는 전 비축분이 없기때문에 지금부터 쓰는데 과연 2연참 할 수 있을지 저도 잘 모른다는 것... ㅡㅡ::

[보이나요?]

기다릴께요~~

[지석]

작가님과는 쪽지했지만,
윤혁이 올라가려면 시간이 걸리는 관계로, 승현이 대타출연

왜냐햐면 어디까지나 윤혁의 마음속엔 승현이 에니스니까욬ㅋ

[지석]

그리고 오늘 자기전에 2연참 보고싶습니다.

[두번]

초절정 미소녀 *-_-*

[來人寶友]

굳이 타이틀에서 아쉬움을 꼽으라면 배경사진의 팬들의 수가......조금 적어 보이는 군요...

올해 야구 구장 관객수가 전년에 비해 많이 늘기는 했지만 아직 모잘라보이기는 마찬가지 지만요.

웬지 팬으로 가득찬 구장이 배경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이...살짝^^

[만나]

야구하는 곳이 맞나요?

[지석]

으흐.. 애필로그님, 별빛님 그런 사진을 구할 수 없었습니다.
...

야구열기로 넘치는 사진좀 구해주세요..
저작권 걸리지 않는걸루요 ^^

[르씨엘]

멋지닷

[來人寶友]

잠실구장 사진인듯 한데....

흠 사직구장이 아무래도 팬이 많아서 넷상의 사직구장 사진이 팬이 많이 나오긴 한데.

타이틀의 저 구도가 타이틀에쓸 구장 사진으로는 이쁜 구도인데.... 어렵죠....흠

[이땅콩]

오~ 좋습니다.

[음유시인꽁]

아하~!~! 타이틀이 여기서 왔던거군요....

지석님이 힘을 쓰신거였군요... ㅎㅎ

에이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