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류랑행 님의 나비계곡 추천

까놓고 말하자면 초반부분은 조금 지루합니다.

하지만 그 읽기 싫은 초반 부분을 근성으로 버텨내면

이 나비계곡 이란 소설을 재미있게 읽으실수 있을겁니다.

(보기 싫은 부분이 그렇게 길지 않습니다 ^^)

1인칭 시점으론 보기 드물게 잘 쓴 작품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보고있으면 스토리가 정형화 되어가는 기분이 들지만 주인공이 나아가는 길을 볼 때 흥미진진 하더군요.

언제 먼치킨으로 변할진 모르겠지만 ( 안 변하려나요 ? ) 안보신 분들은 한번 보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글을 써봅니다

작가님도 일일 연재 성실히 하시고 계시고 이야기도 흥미로운 부분이 많으니 말이죠

이만 인공지능햏은 물러갑니다 ('ㅅ')//

아 그리고 작가님

연참 한번만 굽신굽신

[맑은별]

훔..처음에 별로 안지루한건 저뿐인가요?ㅋㅋㅋ

[인공지능]

후반보다 초반부가 풍류량님의 문장력이 확실히 떨어집니다.

조금 난잡한 감이 있죠 =ㅅ=

[풍류랑.]

소중한 추천 감사합니다. 초반부는 수정을 통해서 조금씩 보완하고 있습니다. 초반부를 오래전에 써둔것이라 조금 퀄리티(?) 가 떨어지는 측면이 있습니다. ^^; 이상 비겁한 변명이었습니다. 오늘 2연참이라. 휴-! 열심히 해볼께요!

[꿈꾸는용]

간만에 즐겁게 보는 모험 판타지물입니다.
짜임새있게 이어지는 내용들이 멋진 글이네요.
풍류랑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옥면천재]

저도 추천받고 보다가 선작삭제한 몇안되는소설..ㅠ.ㅠ

[풍류랑.]

^^; 취향을 좀 타는 모양입니다.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만족할 수 있는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좀 특이하게 쓰려고 하다보니

[하늘고양이]

나비계곡 좋아요-ㅋㅋ정말 문피아에서 제 취향에 드는 몇안되는 소설중하나ㅋㅋ

[부호[符號]]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