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팔검객(畏捌劍客).
두려움을 모르는 한 검객의 이야기
***
불의의 사고로 외팔을 지닌 채로, 뒷골목에서 근근히 살아가던 소년.
그러던 소년은 혁가장이란 곳에서 하인으로 들어간다.
그곳에서 석호필이란 무인(武人)을 만나고, 서서히 무(武)에 대해서 눈을 뜨기 시작하는데.
***
성장물입니다. 진실된 시련과 고난을 통해 한 소년이 검객으로 성장해가는 소설입니다. 과장된 기연도, 과장된 효과들은 나오지 않습니다. 단지 한 소년의 꿈, 검객이 되어가는 모습을 그려보려합니다.
진정한 검객의 성장과정, 그것을 보고 싶은 분들은 외팔검객, 눌러주십시오. 취향차는 고려하지 못합니다.
***
장애란, 단지 다를 뿐이다.
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