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역시나 문제는....이거 완결가능성이...얼마나 될지가...관건이 아닐지...
기존의 삼국지도 스케일이 커지면 작가분들이 벌려놓은 사건에 휩슬려서 제데로 완결난 작품이 없는데...
삼국지+수호지에 무협(강룡)+게임(준서)+느와르?(제라드)
이건 뭐...앞으로의 전개가 어찌되련지...
아무래도 수호지의 인물이 추가되면서....이미 각 진형의 모사와 장수들이 대략 중구난방...
이번의 이각군만봐도...수호지인물이 추가됬는데...
그것도 꽤나 고급장수...그것만봐도....108명이나되는 삼국지의 등장인물만큼이나 개성이 넘치는(하기사 중국판 판타지니...ㅎㅎ)
수호지의 인물들은 역시 통제하기 어려울것으로 생각되서...
Commen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