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까지는 보고 판단해주십시오.
1편2편이 아니라 화단위입니다. 지금 6화초반에 도입했고;; 2화 시들어버린 장미르 끝까지 읽어주시고 판단해주십사 하고 이렇게 올립니다.프롤에 비해 1화의 분위기가 밝습니다;; 그뒤로 다시 조금씩 어두워진다지만;;; 일단 봐주십쇼 ...
☆홍보 시작해 보겠습니다.★
주인공의 고난과 전쟁계기를 만든다고;; 제법 끌었다만 드디어 혁명의 불길이 치솟게되었습니다. 분량도 제법 됩니다.
주인공 에스페란스는 멸망한 왕국의 왕자 그는 아는 형의 배신으로 소중한 것을 잃고 제국의 성도로 끌려갑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갖은 고생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은광에서 고생한 대가로 충직하고 유능한 두 수하를 거두게 되고 그 곳에서 탈출을 하고, 꿈을 이루기위해
전쟁을 준비하게 됩니다. 수하수도 부족하고 병사도 없지만 이제 멀어져간 민심을 자신에게 돌리기 위한 그의 노력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전쟁의 장이 펼쳐집니다.
(히로인 많은걸 좋아하신느분들 있는데...아직까지 썸씽이없었습니다. 초반부보면;; 히로인이 둘이나 나오다 중간에 사라지고 또 새로운 히로인이 등장하는 바람에 허허;;; 연예염장도 곧 넣을 생각입니다.)
관심있으시면 정연 이븐 지하드 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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