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은 곳에서 서서히 인간을 조여오는 세력과 붙는
락을 사랑한 한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탄탄한 스토리와 가지고 있고 작가님의 필력은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제목에 있는 노래와 함께 들으면 전율이 느껴진다는
마약같은 묘한 중독성이 있어서 한번 빠지면 헤어나질 못합니다..
제가 추천글 쓰는 게 처음이라서 이렇게 밖에 설명을 하지
못하겠군요. 좋은 작품인데 반해 잘알려 지지않은 것같아
안타까운마음에 올렸지만 작가님께 괜한 폐를 끼치는 게 아닌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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