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전 연참하면 떨어지고, 한편올리면 그대로인 현상. 그나마 제가 양반인건가요. 쿨럭
찬성: 0 | 반대: 0 삭제
무지 나은 겁니다. 전 한 편 올리니까 선호수 둘째자리가 바꿔요.
찬성: 0 | 반대: 0
허나 저 같은 이름없는 이야기꾼은 선작수가 일주일에 1 오른답니다.
저는 아직도 시점표현방식이 서툴러서 오늘 27번째 수정들어갔습니다. (뭐 이틀에 1편쓰고..3일에 한번씩 전체수정들어가니..올리지는 않지만..)
오... 전 낄자리가 없네요.ㅜ.ㅠ/ 제 소설 22분의 선호작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 밖에 ㅠ.ㅠ/
저는 홍보글 말고 모든 글이 선작수를 떨구는데요.(ㅜㅜ) 시점 표현은 저도 어려워요. 얼마전 1인칭 시점 글을 썼는데 어떻게 보일지... 조의 선풍님 작품이 좋다면 곧 선작수가 팍팍 오를거예요.
저는 제 글이 재미 없으면 요동을 치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선작수에 검은 테이프를 붙혀 놨습니다. 안보이게요. 제 컴퓨터 좋죠? ~( ^^)*
그,그런 기능이 있습니까?!
하루에 선작 1씩 올라서 현재 8(...)
훗, 이연참에 200의 선작이 떨어져 나간 적도 있습니다. 지금은 회복되었지만.. 제가 나름 기록이겠군요.
조인님...여기는 선작수 3000 이상은 들어 오는 곳이 아닙니다. 200떨어지고 그 다음 날 500 올라간 거 알고 있으니 양심선언 하세요. 퍽!!! 부러운 강호...ㅜㅜ
그, 그렇지 않습니다.. 200 내려가고 200 올랐어요(응?)
흠... 아무래도 조인님은 강퇴해야 할듯... ㅎㄷㄷㄷ
강퇴를 촉구!합니다,,.,.. ㅜㅜ 3000... 꿈에 그리는 숫자인데...
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