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발 5개정도만 추천 부탁드려요...
탑 매니지먼트 한번 읽어보시는게 어떨런지... 연예인 매니저 이야기인데 꽤 재미있어요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완성도가 꽤 있는 글인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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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매일 위에 있는 글말하시는거군요 연예계쪽이라 읽기 망설였었는데 한벚읽어봐야하겠네요ㅎ
팔란티어와 같은 장르는 아니지만, 일곱 돌 전쟁이 있습니다. 보고서 절대 후회 안 하실 겁니다. 그 외에도 공모전 작품 하나있는데 추천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전 팔란티어를 읽어봐야겠네요
제목이 팔란티어? 문피아 소설 아니에요?
팔란티어는 고전이죠. 거의, 소설로서 게임 현판의 시초 격이랄까...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이라고 초창기대여점에 깔렸던 게임판타지입니다. 지금은 팔란티어라는 제목으로 다시 나왔구요. 유주얼서스펙트 버금가는 반전이 있는 초창기 겜판입니다.
브루스 윌리스가 귀신이죠.
엥? 그건 식스센스 아닌가요? I see dead people.
(사고의 흐름) '반전? 아, 반전하면 식스 센스도 유명하지. 식스센스 반전 스포가 또 유명한데...' (타이핑) 브루스 윌리스가 범인입니다. (사고의 흐름) '후훗. 좋았어. 좋은 드립이다.'
아제아제 바라아제...... 오늘은 목좀 괜찮으시려나?
크아악 식스센스 아직 안본건데 스포라니...!
포털사이트에 식스센스 검색해보세요. 부르스 윌리스 역할 (귀신) 이라고 나와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팔란티어... 명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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