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무엇보다 직관적인 제목...이 아닐까요. 그 다음에 표지가 있다면 표지가 눈에 들어올 것이고 그리고 소개글, 소제목 순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무엇보다 선작수나 조회, 추천이 우선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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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그런 것이 많죠. 나 혼자만~~ ~~99999 나는 캡숑 장짱맨이다~같은 정권을 찌르는 제목!
제목, 소개글, 프롤로그 순으로 봅니다. 프롤로그에서는 비문이나 오탈자가 많거나, 과도한 번역체나 외국인이 쓴거같은 문장인 경우 안보고요
제목이 제일 중요하고, 그 다음은 트랜드입니다. 제목에서 흥미를 느껴서 접근을 하게 되고, 접근해서 본 글이 유행소재면 일단 기본은 잡고 갑니다. 베스트 순위를 잘 보시면 어떤 제목이 잘 먹히는 쉽게 제목인지 알 수 있습니다.
제목 - 작품소개 - 1화 내용 및 맞춤법 순으로 봅니다.
저는 취향에 관련 있는 제목이라면 일단 저는 끌립니다. 환생물이라던가. 연예인이나 재벌과의 사랑 이야기라던가. 아주 음울한 주인공의 이야기를 잘 드러나게 해 주는 제목이라던가. 그런 게 좋죠.
관련해서 연상하다보면 직접적인 게 아니더라도 간접적으로 '아...이건 이걸 의미하는 제목이구나.' 하고 알 수 있는 게 있더라고요.
제목->소개글->초반 3화로 결정합니다.
취향을 많이 타는 관계로 장르→제목→소개글→프롤로그→본편 몇 개 순으로 거릅니다.
제목 -> 소개글 -> 프롤로그 1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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