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군주다를 읽어보니 알 것 같네요.

아랫글에 홀리맨님이 추천하신 작품 중 나는 군주다를 읽으며 확연히 느낄것 같네요.

일주일전 왜 내글은 인기가 없을까 썼다가 따끔한 질책을 받으며 생각했던 것이 현판이나 게임적 요소가 들어 간 것이 아닌 나랑 비슷한 판타지 회귀물은 중 인기 있는 작품은 어떨까 궁금했는데 글을 읽으며 절실히 알게 되네요.

 

나는 군주다를 읽으며 재미있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정말 깔끔하더군요.

군더더기 없이 재밌게 읽어 지더군요.

인기작은 이런게 다르구나.... 역시 사람눈은 다 비슷하다는 걸 알겠더군요.

나는 군주다를 읽은 후 처절한 반성을 위해 제 글을 봤습니다.

 잡설이 많더군요. 뭐가 이리 잡설이 많을까? 딴에는 묘사라고 쓰긴 한 것 같은데 꼭 넣어야 했을까? 좀 더 매끄럽게 쓰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런 저런 생각이 들며 다른 작가분들의 글을 더욱 많이 읽어 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하루네요.

 

[하이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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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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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계정]]

개인적으로 공모전 참가작중 가장 훌륭하다고 생각해서 선작 2천대일 때 추천글도 올리고 했는데 결국 베스트 1위에 등극했네요.
저도 나는 군주다를 읽고 많이 반성을 했습니다. 트렌드에 따라가기 바쁜 나머지 중요한 본질을 놓치고 있진 않았나 생각하면서요.

[이상문.]

저도 더욱 노력 해야겠다면 반성하는 중입니다.

[철종금]

장명수 님 항상 응원을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글도 남겨주셔서 그때 큰 힘을 얻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철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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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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