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아를 위하여
이 글은 전통적인 판타지를 기준으로 한 소설입니다.
길에서 사람 10명이 지나가도 같은 생각, 같은 인생을 산 사람이 있을까요? 없을 겁니다.
이 소설의 목적은 캐릭터 마다 각자의 가치관과 이야기가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자 하는데 초점을 두었습니다.
때문에 이야기가 진행되는 와중에 서로의 기준을 내세우며 싸우기도 하고 협력하기도 합니다.
몇 명의 메인 캐릭터로 이야기가 진행되는 약간의 군상극 형식입니다만, 초반에는 그런 느낌을 다소 덜어내었으니 보시는 데 무리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클리셰 자체를 벗어나지도 않았고 신인이기 때문에 글이 재미가 없을 수 있으나 한 번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연참대전 진행중으로 글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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