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둔재 최현우.
좋아하는 것은 많지만 잘하는 것이 없었다.
유일한 특기라면 노력뿐.
그러나 '특기는 노력'이라는 말은 면접관의 비웃음만 살 뿐이었다.
자신의 특기를 알 수 없게 된 현우는 무기력하게 거리를 걷던 중 '바벨탑'으로 끌려가고 마는데…….
능력과 재능이 평준화 된 공간, 바벨탑.
모든 이들의 재능이 동등하다면 오직 노력만이 우위를 가를 것이다.
노오오력 하는 최현우의 '신이 되기 위하여!'
지금 시작합니다.
포탈-http://novel.munpia.com/85468
안녕하세요.
글쟁이 베어문도넛입니다.
전작 욕망의 제왕이 완결된 이후 반년만에 신작 ‘신이 되기 위하여!’로 돌아왔습니다.
신이 되기 위하여는 하나의 생각에서 출발한 작품입니다.
경쟁자들과 모든 조건이 같은 게임 캐릭터가 된다면 과연 누가 가장 강한 사람일까.
현실에서는 그냥 좋아서 노력하는, 노력에 대한 결실을 보답받지도 못하는 둔재가 최강의 플레이어가 되어 신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소설이 바로 ‘신이 되기 위하여!’가 그려갈 이야기입니다.
관심이 있으시다면 가벼운 마음으로 오셔서 소설을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포탈-http://novel.munpia.com/85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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