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패스트 입니다.
2일차가 되었습니다.
나도 모르게 연참대전에 신청했지만,
바로 탈락하신 분들이 꽤 됩니다.
그래도 200작이 넘는다는 게 저를 맥빠지게 만드는군요.
자자, 주저하실 것 없습니다.
그냥 연재를 하지 마세요!
...
...
...
인터뷰는 다음 주부터 시작할 겁니다.
내용은 아직 생각 안 했어요.
지난번과 똑같은 방식으로 할 것인가,
아니면 다른 방식으로 할 것인가...
뭐, 그래봐야 크게 바뀌진 않을 것 같습니다만.
일단 시작하죠
정원이 어제는 238명이었는데 224로 줄었네요.
그런데 없던 인원이 2명 들어와서...
뭔가 오류로 인한 합류인가 봅니다.
북해빙궁
어름장 같은 사람들이 사는 북해빙궁입니다.
1.1만자를 연재하신 41명 중에,
오늘도 1.1만자를 연재하신 분은 21명 뿐입니다.
20명이 순위를 받게 된 거죠.
그리고 2자리가 줄었습니다.
무림맹에서 올라오신 분도 보이고...
소림사에서 올라오신 분도 보이네요.
아직은 초반이니 변동이 꽤 심할 겁니다.
무림맹
섬오목눈이 님이 오늘의 맹주입니다.
아래 보세요.
100계단씩 올라오신 무서운 분들이 보이죠?
초반에 분량을 풀어버리면,
이런 무서운 현상이 나타납니다.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아니 해도 돼요.)
소림사
야생화 님께서 소림사 짱 드셨습니다.
역시 살신의 후예로군요.
20명이 순위를 받았기 때문에...
전부 하락세처럼 보이는 것일 뿐입니다.
따라서 20계단 밑으로 내려가지 않았다는 것은,
오히려 올랐다는 뜻입니다.
마교
푸른얼 님께서 오늘의 교주가 되셨습니다.
한산이가 님과 일월비 님은 어제 목록에 없었는데,
오류 때문에 그런 건지 갑자기 합류를 하셨습니다.
와...
(왜 없는지 한참을 찾았네...)
포달랍궁
어... g....블루스카이 님께서 ... 오늘의 궁주로...
필명 왜저래요? ㄷㄷㄷㄷㄷ;;;; 저렇게 길게 안 되던데...
마교에서 많이들 내려오셨네...
남만이 좋지요? 따땃하고?
더운가?
개방
창윤 님께서 방주가 되셨군요.
어제 방주였던 분은... 성불하셨...
어쨌든... 자유로운 영혼이 되고 싶은 분들이 개방으로 많이들 내려오셨습니다.
근데 개방이 자유로운 건가?
잘 모르겠네요. 어쨌든... 뭐... 그렇다고 칩시다.
곤륜
신선이 되신 분들입니다.
네, 저에겐 정말 신선같은 존재죠.
절 구원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내일 중계에서 다시 만나요!
(내일은 200아래로 좀... ^^)
Comment '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