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가 되면 몬스터쯤은 우습게 해치울 수 있다고 들었다.
신에게 부여받은 힘으로 인류를 구원하고 보상을 받아 꿀 빠는 삶을 살게 될 거라 믿었다.
그런데 뭐? 실수가 생겼다고? 아니, 잠깐만요.
이세계로 온 첫날부터 버림받은 용사가 살아가는 이야기.
나는 돌이다.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흔한 용사물이지만 나름대로 저만의 특별함을 담아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https://blog.munpia.com/zkdpf99/novel/124481/page/1/neSrl/19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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