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문피아에서 처음으로 소설 연재중인 작가입니다.
차기작품을 고민중인데요(물론 지금 작품이 금방 끝난다는 뜻은 아닙니다. ㅋ)
1. 나이든 무명가수가 젊은 시절로 회귀하여 톱스타가 되는 연예계물.
2. 드라마 미생의 장그래처럼 프로입단을 하지 못한 바둑 연구생이 기적처럼 프로입단하여 바둑계를 평정하는 바둑물
3. 태권도 고수가 격투계 챔피언이 되는 스포츠물.
4. 무림의 고수 커플이 도술을 부리며 처음부터 끝까지 치고가는 현대판타지 무협물
저 네개 소설중에 어떤 소설이 독자님들께 친근하게 다가갈 것 같은지 조심스럽게 의견을 여쭈어봅니다. 물론 필력이나 전개내용에 따라서 다르긴 하겠지만요.
저 네개를 한꺼번에 다 쓸수도 없고 나름 행복한 고민중이니 의견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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