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의 첫 직업이 잡초라니? 판타지 세계를 그려나가고 있는 달동별이라고 합니다.
처음 문피아에서 글을 올리며 나의 판타지를 봐주는 사람이 있으면 정말 좋겠다 라는 생각으로 남는시간에 글을 쓰며 머릿속에서로만 꿈꾸던 저의 세계를 글로 쓰면서 습작에 가깝지만 그래도 행복을 느끼며 글을 써내려가고있습니다.
현재 저의 세계는 '만약 잡초라는 캐릭터의 설정으로 얼마나 표현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서 시작됐고, 처음으로 글을 쓰면서 많이 부족하지만 혼자 좋아하면서 (읽어주시는 분들이 생기니 더욱 더) 글을 쓰는 지금 순간이 너무 좋은것같습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프롤로그입니다.
[이세계] [판타지] [잡초] [개그요소 지향] 꿈에 그리던 직장 블루문 드디어 마지막 면접만을 앞두고 있는 지금 드디어 희망찬 나의 걸음이 면접장 안을 향하고 있다. “15번 면접생은 만약 황당하고 어이없는 상황에서도 업무를 수행 할 수 있겠는가?” 물론 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는가 “네 할 수 있습니다. 무슨 일이든 책임감을 갖고서 어떠한 상황이더라도 업무를 수행하겠습니다.” 다들 그러지 않는가 일단 저질러 보는거다. 그리고 되고나서 이야기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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