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철종금입니다.
연재수가 15회가 되었고 글자수가 9만자를 넘어 조심스럽게 홍보를 해봅니다^^;
고려가 망하고 조선이 건국되자 고려무사 심연상은 이성계를 베려 하지만 실패합니다.
결국 두 눈을 잃고 국외로 추방됩니다.
국외를 방랑하다 심산에 은거하던 중 은혜를 갚기 위해 하산을 하게 됩니다.
이후 여러가지 일을 겪으면서 자신도 모르게 역사 속 사건, 정난지변에 깊숙하게 개입된다는 내용입니다.
장르는 무협입니다. 글 솜씨는 부족하지만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 번씩 읽어주세요.
그럼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아래는 소개 글입니다.
"나라를 잃고 역적을 베려 했지만 실패했다.
역적의 땅은 보지도, 밟지도 않겠다고 다짐했다.
그런데 이곳의 하늘도 미쳐 돌아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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