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정연란에 판타지 '리베르와 이반'으로 입성하게 되어 인사드립니다.
아직 입성한지 얼마 돼지 않아 홍보하기에는 부족하지 않은가 싶지만 일단 욕심내서 홍보합니다.
리베르와 이반은 부담 없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양질의 판타지 소설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독특한 존재인 리베르와 이반, 커플이 모험을 하면서 벌어지는 크고 작은 해프닝들을 이야기하려합니다. 물론 모험에는 나름대로 목적이 없지도 않고요.
헤에... 사실 글 쓰는 것도 어렵지만 홍보나 자기소개가 더 어려운 것 같군요.
그럼 무르익은 봄날을 만끽하시고 잠시의 여유시간에는 '리베르와 이반'도 읽어주시어요....
추신 : 이름 옆에 저 아랍처자그림은 왜 뜨는 건지 저도 잘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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