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 모르겠습니다.
악마를 연재하는 용린이라 합니다.
요번에 신작 '역천'을 연재하는 차
이렇게 홍보를 해봅니다.
역천은 삶의 희망을 잃은 아이가,
신선을 만나 천기를 읽어주는 책
<역천>을 받고 나서의 이야기입니다.
이런 소재로 한번 써보고 싶었기에, 감히 이렇게
연재를 해봅니다.
그럼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 바라며,
이만 물러납니다.
용린 올림.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 모르겠습니다.
악마를 연재하는 용린이라 합니다.
요번에 신작 '역천'을 연재하는 차
이렇게 홍보를 해봅니다.
역천은 삶의 희망을 잃은 아이가,
신선을 만나 천기를 읽어주는 책
<역천>을 받고 나서의 이야기입니다.
이런 소재로 한번 써보고 싶었기에, 감히 이렇게
연재를 해봅니다.
그럼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 바라며,
이만 물러납니다.
용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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