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선문 연재 시작했습니다..
천선문이라고 해서 天仙아니라 天善입니다.
문파의 유지로 천가지 선한일을 해야하는 유소천..
"착한일 가지수가 왜이리 많은거야.."
라는 투정을 하면서 착한일을 시작하는데..
"무림인..?산을 부수고 강을 뛰어 넘는 무림인...?
아직 산을 부수고 강을 뛰어 넘을 수는 없으니
난 무림인이 아니야"
어릴때 이야기꾼들의 무림인에 대한 이야기를 가슴에
품고 무림에 뛰어드는데..
유소천의 착한일 천가지 하기 대작전...
136번째 착한일 대상 소진과 함께...
한번 오셔주셨으면..하는 마음으로..
연재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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