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13일부터 연재를 시작했으니 오늘로 딱 연재 1달, 약 20만 글자 분량의 연재가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추천을 못 받아봤습니다.
오직 연재 1달 동안 3번의 홍보가 끝이더군요.
홍보 1회마다 평균 30명 정도가 선작해주셨습니다.
평소에는 선작 삭제가 매일 1명 정도 계시지만, 반대로 하루에 5명 정도는 선작 추가를 해주셔서 1일 평균 4명 정도, 선작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1달 동안 저렇게 220분께서 선작해주셨습니다.
인기작들과는 감히 비교할 수 없는 낮은 선작수입니다.
하지만 새로 올린 글의 24시간 조회수가 선작수와 비슷한 약 230~240회임을 생각하면 정말 저에게는 정말 고마운 독자 분들이십니다. 저 분들이 계셔서 항상 고맙고 1달간 하루도 빠짐없이 연재를 해올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본격적인 홍보 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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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계의 신(神)들과 맞짱 한판 떠볼까?
퓨젼 신마(神魔) 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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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폭력배 '반야
조폭도 아닌 상대조직의 간부를 암살하던 살수! 조직간 전쟁 중 배신을 당해 죽어버린 '반야'. 나쁜 짓만 하던 녀석이라 지옥에 떨어지고 만다. 하지만 지옥에서조차 사고를 쳐서 전쟁과 싸움의 땅인 '아수라계'로 쫓겨나고 마는데…….
좌우명, '쪽팔리지 말자, 쫄면 끝이다.'
수라계로 오자마자 건달의 자존심 때문에 벌인 작은 소동. 그 소동으로 인해 벌어진 일련의 사건으로 천신 제석천의 노여움을 사고만 '반야'. 체면이 망가진 제석천은 '반야'를 죽이겠다 마음먹는데…….
강해져라, 그리고 패거리를 모아라
제석천과의 맞짱을 위해 힘을 키우고, 조폭의 방식으로 세력을 규합해야 하는 '반야'. 그런 '반야'를 도와주는 여러 동료들! 그러나 막상 본인은 어디 조용한 곳에 짱 박혀 이쁜 여자들을 모아 '기녀원'이나 하나 차리고 싶어하는데…….
반야는 과연 '기녀원'을 차릴 수……!
…가 아니라 살아남을 수 있을까?
두둥!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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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진입 영지전쟁 환상퓨전 신마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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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Warning※
홍보는 이래도 개그물이 절대 아닙니다.
초반에는 이계진입물에 퓨전인가 하실 겁니다.
하지만 구무협 스타일의 구성과 문체를 따르고 있어 제법 진지한 분위기로 진행됩니다. 때문에 주화입마에 빠지실 가능성도 있습니다.
무단으로 선작 추가나 격려의 리플 등을 해주실 경우 작가에게 감사의 인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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