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으로 마음이 맞아서 글을 쓰고 있는 작가 B.T.Blanca 입니다.
명작을 위해 달렸어도 처음에는 미숙하고 허술한 글이었지만, 지금은 많이 개선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지명도가 갑자기 오르는 것이 아니라서 별 반 차이는 없군요.
이런저런 고생을 하면서도 어느덧 3년이 지나려는 이 무렵.
아직까지 저는 한 작품만 잡고 있습니다.
그것을 여러분에게 소개하려고 합니다.
재미와 감동을.
또한 심오한 전개도 미스터리한 사건도 접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큰 줄기의 스토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검과 마법의 세계에서, 그곳을 살아가는 어느 소녀의 시각에서 풀어내는 성장물입니다.
http://novel.munpia.com/9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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