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든든히 먹어라. 스파르타여. 저녁은!!!

집에서 솔리스트를 읽을것이다.....

넵. 홍보입니다. 스파르타인들도 저녁에 집에 가면 읽는 게임판타지 솔리스트입니다.

정규 연재를 하게 된지 어느덧 일주일이 되었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많은분들이(저에겐..) 봐주셔서 요즘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와서 보시면 '시간이 아깝진 않았구나' 라고 생각 드실만한 소설이라고 생각(?) 합니다.

저레벨이지만 포탈을 준비했습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175

줄거리 : 큰 사고로 인해 손을 다쳐 연주를 할 수 없게된 음악가 연우는 치료를 위해 Mars 라는 가상현실게임을 하게된다. Mars에서는 안움직이는 손이 움직여 연주를 할 수 있게된 연우는 이런 저런 사건에 말려들게된다!

P.S 댓글보고 수정을 합니다. 줄거리를 넣었습니다.

[폭설(暴雪)]

대략적인 줄거리가 있었으면 한다능...

[레이빈센트]

클릭하는 내 오른손이..뭔가...
이건 재미있어라고 외치는 이런 느낌..훗
포탈 감사합니다..읽어보죠..

[musado01..]

잘 보고 있죠~

연참을 바라는 마음으로 1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