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 있을때 시간을 보내기 위해 무협을 쓰기 시작했었습니다.
전역 후 유학길에 올라 글쓰기를 멈췄었지만 작년에 귀국하며
올해부터 다시 펜을 잡았습니다.
https://blog.munpia.com/corean88/novel/186262
신의 변덕으로 인해 매 환생마다 모든 설정이 랜덤으로 정해졌던 피조물이
억겁의 환생을 거쳐 설정 로또를 맞은 후의 이야기를 썼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영웅문, 퇴마록, 묵향, 비뢰도, 해리포터, 룬의 아이들 등등
책으로 된 소설을 좋아하는 편이라 제 글도 호흡이 조금 긴 편입니다.
하지만 열심히 흡입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읽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군대에서 썼던 무협도 있으니 제 글이 마음에 드신다하시면 그것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밤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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