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슈탈로스 (2010-04-11 02:19:24)
솔직하게 초반을 넘기면 괜찮은 글인데도 불구하고 나중에는 조회수가 반도 남지 않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6. Komnenos (2010-08-05 22:42:30)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오늘 하루만에 다봤내요 .. 이런 소설 정말 좋습니다. ^^
2. 백인대장 (2010-07-29 00:14:13)
이틀에 걸쳐 드디어 다 읽었습니다.
이런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인물들이 각자의 이야기를 갖고 있다는 것에 감탄했습니다.
감사히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폭참 부탁드립니다.
p.s.이런 외전 좋네요.ㅡㅡb
8. 소설만쉐 (2010-04-11 20:13:09)
정말 재미있네요. 3장 기대됩니다.
9. 무음처리 (2010-07-25 18:14:42)
후유~ 이제야 정주행 완료했군요 잘 봤습니다 작가님께서 특징적인 인물들을 많이 만드시고 일도 여기저기 벌려놓으셔서 어지러운 감도 있지만, 그렇기에 더 현실같은 느낌이 드네요 건필하세요!! 3장 기대하겠습니다
10. tjrtkqkrtk (2010-07-28 23:45:57)
1장 리메된거랑, 2장까지 하루만에 정주완료요^^; 재밌네요 ㅋㅋ
ㅇㄹ : 오랜만에 이런기분느껴보네요 작가님 감사드립니다
리메이크가 무사히 끝났습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도중에 그냥 포기할까 싶기도 했지만 간신히 끝낼 수 있었네요.
아직 조회수도 바닥을 기고 선작도 안습하고, 믿을 건 두둑한 연재분량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응원해주시는 여러분이 계시는 동안은 절대멈추지는 않겠습니다.
더욱 더 나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이런 작가를 봐서라도 한번 쯤 읽어보시면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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