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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3 쿠키빵야
작성
10.11.03 12:49
조회
704

제가 쓰는 거 지만 필력도 부족하고 그렇게 크게 재밌지는 않습니다.

몇 분 들이 리플도 달아주시고 선호작도 해주시고 해서 너무 고맙고 딱이 홍보할만큼에 분량도 아니지만 점심시간에 잠깐 접속했는데 재밌게 보셨다는 리플이 달려 있어서 기분이 좋아서 한번 홍보 해봅니다^^

기대하지 마시고 한 번 보시고 맞춤법이나라던지 어느 부분이 자연스럽지 못한지 댓글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토리 :

1장 어릴적 뚱뚱해서 놀림받았던 남자아이가 직장에 다니면서 컴플렉스를 극복하고 자칭 날라리에 시절도 거쳐서 결국 28살이라는 나이에 남은 것이라고는 쓸쓸한 무용담(?)과 중소기업에 다니는 타이틀밖에 남자 한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에 생활을 만족해왔지만 집안에 어른들에 권유로 인해 성당을 다니면서 그 것에서 약간의 에피소드를 거치면서 성당도 다 똑같은 사람 사는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한쪽에서는 다른 여자가 있습니다. 그 여자 역시 결코 성당에 어울리지 못 할정에 경력(?)을 가지고 있지만 그 둘은 성당에 한 모임에서 만나게 됩니다.

2장.

시점을 바꿔서 1장은 여주인공과 남주인공이 만남으로 끝이 나지만 2장은 둘의 이별 후로 시작됩니다.

갑작스러운 괴한에 접촉으로 인해 주인공은 자신이 원치 않았지만 과거로 돌아가게 되어 고등학교에 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기로 그 곳에서 만나는 옛친구들을 만나게 되는 이야기까지 올려났습니다.

뒷 내용은 미리 한글파일로 많이 작성해 놓은 상태로 다듬으면서 틈틈이 올릴꺼구요^^

일종에 퓨전 판타지이지만 구성 자체를 뒤 섞어 나올꺼라서 뉴웨이브로 했습니다..크

과거 이야기를 하던 도중에 그 상황에 맞는 에피소드에 따라서 또 성당이야기가 진행이 되는 타입으로요.

그리고 3장까지는 벌써 한글로 써 놓아서 하는 이야기인데(현재 2장 연재중..) 3장부터는 이상한 중세물에서 시작합니다.

마치 누군가가 왔다간것처럼 배경은 중세인데 현대에서 애용한 것 들이 마구 뒤섞여 있는..

이야이가 길었는데 최대한 등장인물에 개연성을 줄려고 노력하고 있으니 한 번 봐주세요.

뭐 결론은 싸우는 판타지입니다!! (천사와 악마라는 유치한 설정도 잡았구요 푸핫!!)

하여간 시간되시는 분들은 지적좀 해주세요.~

너무 길었네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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