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해보는거라서 그런지 손이 덜덜덜 떨리네요
이 글은 신에게 힘을 받은 한 소년에 대한 현세판타지입니다.
이제까지 올리지 않은 글도 조금씩 들어가있으니 참고해주시기바랍니다.
자 그럼 홍보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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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에게 받은 조율에 대한 힘
"신을 믿나?"
그에 대한 내면에 고통...
"신을 보여주지..."
크윽!!
모든 탄생과 소멸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것...
부여받은 힘...
"죽어버려!!!!이딴 세상은 내가 생각한 세상이 아니야!!!"
죽이려하지만 도리어 웃는 반대쪽...
"크하하하하하하 크크크크크클클클클클 난 영원히 여기에 있다!!!"
-이제 너와 나는 하나이다.너 또한 나이고 나또한 너이며 너는 내 심부름꾼이긴 하나 현세에서는 균형과 틀을 조절하는 심판자가 될 것이다.
"왜 그걸 못하는거지 상상을 하라고!신이 인간에게 내린 축복을 왜 쓰지를 못하는거지?상상만해!"
초절정 액션 블록버스터 현세판타지 [바빌론]....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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