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한 새벽... 눈보라 게임 회사의 최신작이 써버점검이라서 새벽에 너무 심심해서 문피아에 썼던 글을 살펴봤습니다.
수십편의 집필중에 이상하게 눈이 갔던 부부부신공
내가 어떻게 썼더라? 추억을 회상하며 읽기 시작했는데... 어느세 정독으로 다 읽어 버리고 말았네요.
줄거리는 주인공이 무협세상으로 진입하고
그곳에서 만난 두 아내에게 노예처럼 살게 되고
최후에는 두 아내에게 복수해주는 별거 아닌 이야기입니다.
슬쩍 맛좀 보실분들은 댓글에 달린 하급 포탈을 타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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