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왕 발루토가 남기고 간 프토르 교단의 부흥.
신성제국, 아트라도엥은 기나 긴 성세 속에서 내부부터
권력과 탐욕 속에서 부패하기 시작하고,
'낙인자'라는 새로운 최하층 계급을 만들고 만다.
성자의 시대라고 불리는 이 기나긴 성세의 시대의 막은
온 나라의 어디에서나 일어나고 있는 '착취'에서 그 균열을 시작하게 되는데...
10편 넘어서 홍보합니다.
판타지이며, 복수가 주된 내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성장해나가는 이야기입니다.
포탈:성전의 라트
시링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