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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38 Girdap
작성
12.04.26 13:23
조회
1,114

<달이 숨쉬는>이 완결을 맞아 완결 기념 홍보나왔습니다.

문피아에서 06년도부터 이런저런 글을 연재하며 총 5편의 글을 완결을 냈습니다! 으아! 다섯번째도 해냈습니다!

다섯 번 째 글

완결기념 첫 홍보!

다섯 번 째 완결 글

<<달이 숨쉬는>>

<<달이 숨쉬는>>

언젠가 어디에서도 흔히 있을 법한 작은 술집 ‘달이 숨쉬는’

노래하러 온 가객 피세.

사장님 샤히.

그와 그녀가 달 아래서 부르는 노래.

어쩐지 스펙은 좋은 듯한데 하는 짓이 음침한 남자.

꿀릴게 많은데 하나도 안 꿀리는 용감한 여자.

두 사람이 만들어내는 흔하지만 어여쁜 노래 한 곡,

한번 들어보시지 않겠습니까?

<<달이 숨쉬는>>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f&category=4664

*홍보 글에 별 재주가 없어 글 분위기와 홍보글 사이에는 미묘한 간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홍보 하는 김에 오래 전에 완결 난 글도 한번에 홍보하겠습니다.  

네 번 째 완결작

<<이름없는 기억>>

십 년이었다.

까맣고 작은 양치기 아이를 생각하며 보낸 십 년이었다.

하지만 그들이 그 아이의 모든 것을 뺏어갔다.

나와의 기억을.

찾아주마, 그 기억.

네가 내 이름을 불러 줄 때까지.

반드시 찾아 내주마.

제이와 쥬베브의 잔혹한 여행.

<<이름없는 기억>>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etc_fine&category=434

세 번 째 완결작.

<<꿈을 훔치는 도둑>>

그는 도둑이다.

가난한 집을 주로 골라가는 도둑.

부잣집을 가도 되지만

가난한 집이 들어가기 쉽다.

어차피 훔치는 것은

돈도, 보석도 아니고

꿈이니까, 상관없겠지.

꿈을 훔쳐서 어떻게 하려고?

팔아서 먹고 살려고.

다들 그렇지 않아?

꿈을 잃은 도시에서

꿈을 훔치는 도둑의 이야기.

당신은 어젯밤 꾼 꿈을 기억하십니까?

본격 어반 판타지.

<<꿈을 훔치는 도둑>>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etc_fine&category=288

두 번 째 완결작.

<<마법사의 보석>>

마법사가 되고 싶은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마법이 금지된 시대에

마법사로 살아가야 할 이유는 무엇일까?

가진 것은 밤에만 쓸 수 있는 소소한 마법.

찾아야 하는 것은 더할바 없이 귀한 보석.

힌트는 동요 같은 노래 한 곡 뿐.

같은 듯하면서도 다르고

다른 듯 하면서도 같은

어린 두 마법사

시엘과 벨시스의

긴 여행이야기.

그 행로에 동참해보시지 않겠습니까?

<<마법사의 보석>>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etc_fine&category=297

첫 번 째 완결작.

<<베딜리아 성무일지>>

전쟁통에,

5년만에 잊혀진 한 마을

베딜리아.

그곳이 불신자의 마을로 세상에 다시 나타났다!

그들을 교화시키려 수도에서 보낸

신부님과 신제자.

글쎄요. 마을 사람들이 만만치 않은데

저 순진한 신부님들이 잘 할 수 있을까요?

똑똑하지만 시비종결자 선생님.

웃고 있지만 어둠을 품고 있는 촌장님.

말 짧은 소녀 하나.

사람, 사람들.

시끌벅적 우당탕탕 마을 이야기,

판타지판 전원일기

이 마을에 한번 이사오시지 않겠습니까?

<<베딜리아 성무일지>>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etc_fine&category=96

지금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읽어주실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_(_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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