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다시 새로운 에피소드를 쓰고 있는 Jun & Mary 입니다.
흔적 2nd Generation
판타지의 탈을 쓴 일반 소설입니다.
요즘 추세에는 완전히 벗어난 소설이네요.
살인 사건을 해결한? 준과 새라 공녀 일행은
새로운 사건에 직면하게 됩니다.
총 27화 연재하고 있고 12만자 정도 적었습니다.
서술과 장면묘사 중심으로 여유의 미학을 보여주려고 하네요.
그리고 최대한 영화 같은 장면을 그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발단은 낯선 세계에서 일어난 준은 새라 공녀의 저택에서 생활합니다.
그 곳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일들을 해결하며
그 세계와 등장인물을의 비밀을 풀어나가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혹시 관심이 있어 읽은 신분들께 미리 감사드리고
저의 이야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피드백 부탁!)
http://blog.munpia.com/hoarsky/novel/20773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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