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7~2008년 ‘스페이스고구려’를 연재했던 주현우입니다.
무려 7년만에 다시 돌아오게 되어 너무나도 반갑습니다.
그간의 사정으로 여러분 곁을 떠나게 돼 너무도 아쉬웠는데 2014 콘텐츠 진흥원 주최 스토리 작가 데뷔 프로그램에 선발되어 인턴 작가의 길로 접어들어 이렇게 다시 뵙게 되었습니다.
네오마르스는 게임을 매개로 했지만 기존 게임소설보다는 현대 판타지에 가까운 새로운 형식의 소설입니다. 저는 이 소설을 통해 여러분과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새로운 교감을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동맹원에서 주현우로 필명을 바꾼 신개념 소설 네오마르스. 여러분의 사랑을 받기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https://blog.munpia.com/k254341/novel/28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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