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음...이렇게 올려도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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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의 달빛과 금빛 안개가 맘에 듭니다. 건필을 기원합니다.
문피아에 정말 보기 드문 스타일의 글이군요. 밤에 읽을 잔잔한 소설을 찾고 있었는데...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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