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번에 연재를 시작한 리스폰은 소설 좀 읽어보셨다 하시는 분들께 조금은 뻔한 스토리 라인일 수 있습니다.
주인공이 죽었는데 저승사자의 실수로 이계에 떨어졌네?
인간의 영혼과 게임 속 캐릭터의 육체를 가지고 이계에 떨어지지만 레벨이 리셋되고 굴리고 구르는 생존 싸움의 시작!
그러나 묘하게 매력있습니다.
자꾸자꾸 다음편에 손이 갑니다.
그런 글을 목표로 쓰고 있으니 많이 와서 읽어주세요.
+익숙하면서 미묘하게 다른 세계관을 다루고 있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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