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삼국지 세계관과 다른 맛을 가진 판타지판 삼국지.
‘대륙의 길’ 입니다.
대륙제패의 야심을 지닌발란티아 제국의 황태자, 다슈에르 라켄 발렌티어드.
아직 껍질을 깨고 나오지 못한 에브칸트 왕국의 신성, 이스 진.
신이 곧 삶인 쿠쟌의 불신자, 알 테어 바르긴 라샤.
에론다이네스 대륙에서 이들이 벌이는 판타지 삼국지.
‘전술은 전략에 종속되고, 전략은 정치가 제시한다.’
마법이나 소드마스터는 없습니다.
이 힘겨운 세계가 어떤 역사를 써나가는지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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