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일단 선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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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부끄럽지 않은 글이 되도록 열심히 쓰겠습니다.
전 무협을 읽으면서 제일 공감 안되는게 협입니다. 그래서 협을 강조하는 무협물은 안 읽게 되더군요.
협이 뭐 별거겠습니까. 우물가의 위태로운 아기를 보고 손을 내밀 수 있으면 그 마음이 곧 의고 협이겠지요.어쨌든 오실 때까지 저는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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