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thyst는 제가 작가님 홍보글을 보고 읽기 시작한 작품입니다.
그리고 그대로 빠져버렸죠(황홀) <-어이;
선작수가 늘지도 줄지도 않고 그대로여서 다시 한번 홍보하려고 하시는 듯해서 늘 이 작품을 즐거이 잘 읽고 있는 독자로서 제가 먼저 추천하고자 합니다^^
유쾌, 천진난만, 어이없는 3인조-
사람 하나에 소유물(?) 하나에 동물 하나.
"세계지배욕에 불타는 마녀를 꿈꾼다!" 막강한 여왕님(!) 마법사.
"인생무상, 의욕없음~ 농사꾼에서 하루 아침에 인생 말았어!" 기사를 자처하는 시종(이라 쓰고 물건이라 읽는다) 흐냐흐냐군~_~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우리의 대망의초깜찍귀여운, 그러나 구수한 할배 말투를 자랑하는, 그러나 그래서 더 앙증맞다!(...)" 꼬리 아홉 달린 여우씨♥
훗훗. 하나 네타를 드리자면, 저 구미호냥 이름은 란이고.
저는 란.사.모의 회장입니다.
팬클럽 가입은 지금부터이니, 어서 서두르십시오! 우하하하하!
놓치지 마세요~ Amethy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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