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이제 시작하는 글입니다만...

자연 무협란의 해리어님의 외공무적.

1월1일부터 연재시작됐고, 이제 9편 올라왔습니다.

이제 막 시작한 글이고 아직 카테고리도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만, 다음 글이 궁금해지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일인전승 천하제일 외공문파인 천외신력문.

그러나 현재는 문파절기 천외신공 후반부가 실전되어, 시골장터를 떠도는 차력사 신세...

과연 이들 두 사제는 잃어버린 천외신공을 어떻게 되찿을 것인가? 이들 앞에는 어떤 운명이 기다리고 있을 것인가?

초반 설정은 대충 이정도인데, 짜임새가 있고 이야기에 빨려들어가게 하는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 설정이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가냐에 따라서 삐끗할 수도 있지만,

아직 연재 초반, 앞으로의 이야기를 기대하기에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서 감히 추천드립니다.

[거기줄서봅]

외공무적?
어서 들어본 제목인데;;

[가감승제]

외공무적이 아니라 내공무적이라는 이름의 소설이 있지요<

[물감]

내공무적 쓰신 작가분이 쓰시는건가..?

[虛虛實實]

비슷한 내용 어디서 봤던거 같은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