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다 지끈거리는군요.
아는 초딩이 그거 보고 재미있다고 해서 읽었는데, 조금 받아들이기 어려운 번역체 투라서 어려웠습니다.
그렇다고 내용이 쉬웠다는 말도 아닙니다.'ㅂ'
사전 설명 없이 곧바로 이끌어나가는 전개라서 적응이 힘들었을 뿐이지용용용.
그보다..
4의 규칙 좀 보고 났더니 아~ 어깨에 힘 좀 들어가는군요.
일시적으로 수준이 높아져버려서 문피아에서도 한담란에서만 좀 노닥거리다가 나가게 생겼습니다.
그런고로 추천 좀 부탁드릴게요.
판타지 쪽으로요.
무협은 글쎄요... 저희 학교 1학년 부장 선생님께서 국어 담당이신데, 구 무협에 통달해 계시더군요 -_-; 덕분에... 휴으, OTL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