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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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또 이렇게 해석을 하니 맞는것도 같네요 참신합니다
헛!!! 노계희는 없나요??
이야.. 이렇게 되면 최홍만도 나오겠는데...
노계희는 노게이라가 되겠군요
아케노보 ㅋㅋ 귀여운데.ㅋㅋ 화나지만 어쩔수없으니 그 울고.. 아내한테 달려가는.. 줄루 효도르한테 케발리 줄로또한.. 또 맵집하나는 대박인 마크헌터도 ㅎㅎ 에밀리안 네네네네네코코코코코코 효드리아~ 정말 그 이 소개하는 여자도 나왔으면 목소리가 참 좋죠.. 락커를 능가하는 고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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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헌트는 맷집만 대박이 아니죠 펀치력도 한목 할텐데 스텝도 그렇고 현란하지는 않지만 위치선정이 좋다고들 하던데
물론 마크헌터 다른것도 다 좋죠.. 하지만 효도르하고 매치할때 사실 효도르보다 앞서는게 맷집밖에없어서 그걸 강조한겁니다. 사실 다른것에비해 맷집이 강합니다. 그 맷집이 파운딩의 약점을 보강해주죠.
하지만 마크헌터도 기무라만 잘성공 시켰다면 시합은 마크헌터의 압승이었을 지도 모릅니다.. 다만 마크헌터의 그라운드 기술이 모자랐기 때문이라 봅니다.. 개인적으로 조금 안타까웠다는;;;
아 물론 효도르전을 말한것입니다..;;
세미슐츠는 효도르와 붙어서 그렇게 까지 발리지 않았습니다. 세르게이 하리토노프와 붙어서 눈이 실명될 위기 까지 간적은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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