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 전에 추천을 한두 번 해보고 남들이 추천하던 걸
선작에 고르기만 했는데 오늘은 제가 추천을 해볼랍니다.
남겨진시간 - 시르디아(현대)
부담없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아기자기한(?) 내용입니다.
로리사신으로부터 죽음을 선고 받은 주인공, 누구에게도 말을
하지 않은 채 천천히 다가올 죽음에 차곡차곡 준비를 하는 내용이죠. 다른 분들 말에 따르면 '하렘이다!' 하는 등의 말이 있습니다만, 주인공 주변의 여인네들은 주인공을 좋아하질 않아서...
솔로부대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이나라의요괴들 - 가우링(현대)
도깨비에게 보쌈 당해 결혼을 당한 대학생 주인공, 와일드 해 지기 위한 여행을 떠나지만 아니 이게 왠 걸? 팔자에도 없는 구미호 세 자매를 만나 요괴상담소를 차리게 됩니다.
자, 추천을 받은 당신!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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