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새글이 올라왔습니다.
독자분들이 얼마나 놀랐는지... 읽은수가 29인데 댓글수가 벌써 5개네요..
연재분량 빵빵하지만 연중이 유일한 단점이었던 마에스트로,
한번 보러오세요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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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날자를 따져보니 만 40일 조금 넘는게 연중이라기엔 뭣 하군요... 글을 기다리는게 오래다보니 저에겐 몇달은 연중된 걸로 느꼈는데... 그래도 역시 지난해 9월부터 뜸하긴 뜸합니다.
뜨끔;
lines님 잘 오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성실연재이지만, 더 중요한 것은, 연중을 하더라도 충실한 내용을 전개해주시는 것이고, 가장 중요한 것은, 꼭 완결을 봐주시는 것입니다. 잘 읽고 있습니다.
마에스트로...양복? (퍽퍽!!) 죄송...;;;
마에스트로 강추!!!
SF물이지요 잘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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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지에서 주간지로 바뀌길 기대하고 있죠 ^^
정말 재미있죠
그동안 비축분을 쌓으신거라고 믿고있습니다 (...)
돌아오신 겁니까? 후아... 다시 선작하러가야 겠군요..
Lord of maestro!!!
월간지라도 나오는게 어딥니까..ㅠㅠ...그것도 행복하답니다...
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