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하얀 손이 한 번 움직이는 순간 열 줄기 벼락이 천지를
뒤집으니 그 기운 아래 온전히 존재하는 것은 하나도 없더라.
열 개의 벼락을 이 땅에 내린 이는 새하얀 도포를 휘날리
며 그가 왔던 동쪽으로 그렇게 사라지더라.
“그래. 그 사람은 사람이 아니었어. 동방의 하늘에서 내려
온 천신(天神)일 게야.”
과연 그럴까요?
이제 열 개의 벼락을 가지고 그가 세상에 나타나게 됩니다.
작가연재란 신가, 벽천십뢰!!
GO!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새하얀 손이 한 번 움직이는 순간 열 줄기 벼락이 천지를
뒤집으니 그 기운 아래 온전히 존재하는 것은 하나도 없더라.
열 개의 벼락을 이 땅에 내린 이는 새하얀 도포를 휘날리
며 그가 왔던 동쪽으로 그렇게 사라지더라.
“그래. 그 사람은 사람이 아니었어. 동방의 하늘에서 내려
온 천신(天神)일 게야.”
과연 그럴까요?
이제 열 개의 벼락을 가지고 그가 세상에 나타나게 됩니다.
작가연재란 신가, 벽천십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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