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입니다(...)

12시에 잠이든 달은, 문득 다섯시 반에 깨버렸습니다.

자려고 뒹굴거리다가.. 잠이 안옵니다.

별수 없습니다(...)

노트북을 켜고

또 글을 씁니다(OTL)

아니, 하루에 4500자? 그까이꺼.. 훗(미쳤다..-_-)

아놔.. 눈은 피곤해 죽겠다고 난리를 치는데 잠은 안오고...

회사갔다가 조퇴할지도 모른 다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연참대전... 참으로 사람을 죽이는 악독한..-_-.... 이번에 참가하고 다시는 안하리라..(라고는 하지만 사람마음은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법;;ㄷㄷㄷ)

[카르슈아린]

오늘 오후에 시험인데 습관적으로 컴퓨터를 켜고 문피아에 접속ㅠㅠ
빨리 끄고 공부해야하는데ㄷㄷㄷ

[보라색톰]

몸부터 챙기시고
살살 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서하루]

파이팅하세요!;ㅁ;

[유베]

연참대전 참가하셨나 보군요. 힘내시길 ㅎㅎ
저는 아예 염두가 안나서 안했는데 마음 편하더군요. 성실연재는 하지만...

[Milkymoo..]

아하하하;ㅁ; 다들 감사합니다..ㅠㅠ

[[탈퇴계정]]

+_+;; 연참대전 시작하기 전에 몸 상하시겠어요;;;;

[Milkymoo..]

구팽이님// 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