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의 소중함이란...

죽은 듯이 연재하고는 있지만 댓글 하나하나의 위력에는 새삼 감복하지 않을 수 없을 만큼 대단함을 느낍니다.

댓글로 미숙한 부분을 수정할 수도 있으며 또한 댓글을 통한 격려는 글을 쓸 때에 있어 기력을 회복시켜주는 기폭제가 되고 있다는 것이지요.

전에 조아라에서 쓰던 소설에서는 (현재도 조아라와 문피아에서 동시 연재중이지만) 댓글을 통해 아이디어를 얻어 연재를 계속할 정도였습니다..

하루에 하나 둘씩 늘어가는 댓글과 선작수를 보고나면 뿌뜻함이 느껴지는 건 당연한 것일까요...

연재한담이란 곳이 있어 한 번 간단한 제 느낌을 올려봅니다.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할로우.F]

작가분들께 댓글, 조회수, 선작 같은 것은 의식주와 같은 역활이나 마찬가지라는-

[김신혁]

제 자신이 미처 보지 못했던 오타들을 가르쳐주시고, 글의 흐름도 살짝 꼬집어 주시는 고마운 댓글이지요.

[공상전뇌]

팬텀울프님//으어... 1타 하기전에는 절대로 리플을 달지 않겠다고했던 다짐이 이렇게 후회스러울줄은...ㄱ-

[노을바다다]

댓글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1人 ^^

[사카니]

댓글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2人 ^^

[Crabman]

댓글이 최고라고 생각하지만, 곁들여 선작수와 조회수가 높으면 금상첨화라고 생각하는 1人 ^^

[[탈퇴계정]]

댓글이 최고라는........
조회수와 댓글수가 같다면... 더더욱 바랄것이 없겠습니다... ^^;

[남자는원샷]

댓글...저같은 경우는 글 마지막에 다는 편이라 한편한편 댓글을 안다는스탈이라..그냥 한번에 주~~욱 읽고 마직막에 더주세효~~달려효~~<--이런 댓글만 단다는..ㅎㅎ

[하밀]

미소년주유님의 '하연전' 정말 즐겁게 잘 읽고 있습니다. 하연이 더 이상 불행하지 않았으면 해요. 아 박복한 것 ㅠㅠㅠㅠ

[ju***]

노을바다다님 이벤트한번 하세요! 400댓글 달면 연참한다던지
무한 댓글 달아 드립니다

[Milkymoo..]

댓글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3人 ^^

[림랑]

연참하면 끝에글에만 리플 붙을까봐 연참 안하는 1人 [ 머 그다지..연참을 하지 않는 이유가 이것때문만은 아닌 것 같지만.. 끄끄끄끄끄끅]

[은색]

댓글.. 그 위대함을 엿 보았습니다.

[必生卽死]

류성님의 댓글빌딩이 생각나는군요.
댓글빌딩 쌓아올려야하는데.

[음슴]

별 생각 없지만 동의하는1人

[노벨앤뮤직]

작가에게 댓글은 생활의 윤활유...^^

[동훈]

덧글이 최고입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