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헤헤헤.
드디어 공모전 분량을 채웠습니다.
이제껏 힘들게 견뎌왔던 고행의 시간도 끝이 났습니다.
더럽게 길었던 금주의 시간.
한짝의 맥주로 지금까지 억눌러온 알콜본능을 일깨워 봐야겠습니다.
작가, 그리고 독자님들.
행복한 불금 되십셔.
완주하신 모든 작가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푸헤헤헤.
드디어 공모전 분량을 채웠습니다.
이제껏 힘들게 견뎌왔던 고행의 시간도 끝이 났습니다.
더럽게 길었던 금주의 시간.
한짝의 맥주로 지금까지 억눌러온 알콜본능을 일깨워 봐야겠습니다.
작가, 그리고 독자님들.
행복한 불금 되십셔.
완주하신 모든 작가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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