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쥔공이 노력에 운이 따라서 최강이 되고 은원을 해결한다.
좀전에는 쥔공이 생전의 기억을 가지고 회귀하고 노력하여 최강이 되고 은원을 해결한다.
작금에는 쥔공이 등장할 때 부터 최강이 되어있고 그 상태에서 글을 풀어 나간다.
좀전까지는 쥔공이 최강이 되는 과정이 주요한 줄거리였으나
작금의 주요한 줄거리는 최강의 쥔공이 문제를 해결나가는 것.
그러다 보니 예전의 ‘복수’라는 개념보다는 현재의 ‘사이다’에 주력하는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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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전 무협도 좀전의 무협도 작금의 무협도 다 좋아 합니다만,
습작생인 저의 친구는 예전 무협만 고집 합디다.(지는 퓨전에 환타지에 완전 짬뽕인 글에 매달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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